우리은행 좀 이겨봐라 (11/26일 여자프로농구소식)
(사진출저:점프볼)
우리은행의 파죽의 9연승을 달렸다.
오늘 삼성생명과의 홈경기에서 84대56으로 대파하고
파죽의 9연승을 달렸다. 반면 전날 신한은행과 3대3 트레이드르 한 삼성생명은완패를 당했다.
삼성생명은 4승5패로 3위로 떨어졌다 하지만 새로운 선수들의 어떤 활약을 펼치지 궁금하다.
한편 전날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을 3대3 트레이드를 단행하였다.
삼성생명은 양지영 유승희 김형경을 신한은행으로 가게되었고
신한은행은 양인영 박다정 이민지가 삼성생명으로 가게되었다.
특히 양지영(언니)과 양인영은 자매지간인데 이번에 서로 유니폼을 맞바꿔입게되었다.
또한 이 자매의 어머니 역시 전 여자농구선수 문경자씨다.
또한 삼성생명으로가게 된 이민지는 삼섬생명 전임감독 이호근씨의 딸이다.
이번엔 딸이 아버지가 속한 팀으로 이적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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