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충격의 7연패 (11/29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 부산일보)
인천 남매가 나란히 웃었다.
우선 남자부 경기에서 대한항공의 김학민의 활약으로 OK 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대1로역전승을 거두고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났다. 8승3패 승점 23점으로 단독 선두로 다시 복귀했다.
반면 용병 부재인 OK저축은행은 3연패에 빠지며 3승8패 승점 8점으로 6위다.
용병이라 뛰어야 그나마 기적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가능해진 OK 저축은행이다.
앞서 벌어진 경기에서도 러브 이재영의 활약한 흥국생명의 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이겼다.
특히 2.3세트 접전끝떼 따내며 완승을 거두었다 3세트는 21대23에서 내리 4득점으로 세트를 따냈다.
4연승을 달리며 7승2패 승점 20점으로 단독 2위를 유지했다.
최근 내분까지 시달리는 도로공사는 충격의 7연패까지 빠졌다 2승8패 승점 9점으로 최하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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