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 높여(1/8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스포츠동아)
삼성화재가 박철우가 복귀후 첫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끝에 2위 대한항공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10승12패 승점 35점으로 4위가되었다.
3위 한전에 승점 2점차로 따라붙엇다 3위와 2점차 4위는 준플레이오프가 가능하다.
다시 저력의 삼성화재가 될지 궁금하다.
대한항공은 2세트 범실로 이길수있었은 경기를 내주며 맥없이 무너졌다.
14승7패 승점 40점으로 여전히 단독 2위다.
3강2중에서 어느덧 다시 5강으로 가는 남자부 현재의 분위기다.
이어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 KGC인삼공사가 선두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보태며 승점30점 10승9패로 단독 3위에 올랐다 아직 2경기를 덜치른 현대건설은 4위가되었다.
이로써 여자부도 3강체제에서 4강체제고 바뀔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최근 3연승을 달린 KGC인삼공사다.
4연승에 실패한 흥국생명은 승점35점 12승5패로 선두다 도망갈 기회를 이번에도 인삼공사에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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