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서울)
조원우감독은 이대호 영입으로 내야는 무한경쟁이라고합니다.
비록이대호가 돌아왔지만 선발이 아직 확실치 않아 5강은 아직 장담할수없다고합니다
(그래 큰소리치는것 보다는 낫다야)
내일은 우리 고유의 명절 설 연휴입니다.
올해는 닭의 해 정유년이라고합니다 올해는 붉은 닭이라고하네요
지난해에는 그리고 아직까지는 아직 시국이시국이긴 하지만.
올해는 정말 좋은 일이 많은 한해가되기를 바라고
이제는 나라가안정되고 올 연말에는좋은일이 많은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7년 저를 아는 모든분들 여기 들어오시는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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