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롯데가 연습경기 3패지만 천천히 나간다고합니다
연습경기 시범경기는 아무리 승리 많이 해도 소용없습니다
(실전이 중요하다 아이가)
롯데의 화두는 신구조화라고합니다.
그래 이대호 부터 나종덕까지 신구조화만 잘이룬다면 갈수있다고
(롯데 어디가)
강민호 선수는 오래야구하고싶은게 목표이고 올해 126경기 선발 포수로 뛰는게 목표라고합니다.
올해 열심히 할테니 사직노래방 다시 재연해달라고 합니다
(음 열심히하면 사직 노래방은 다시 시작된다)
정훈 선수는 초심으로 돌아간다고합니다.
경쟁자들 특히 용병 번즈가 있어서그런것 같습니다
(그래 니가 주전이라고생각하면 안돼 이제는)
조원우 감독은 박트리오와 김원중에게 올시즌 큰 기대를 걸고있다고합니다
(박세웅 잘하고 원중이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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