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서울)
박세웅이 올해는 롯데의 국내에이스 안경낀 우완 에이스가 될수있을까요
박세웅은 민호 형만 믿고 던진다고합니다
(올해는 된다고 보거든요 이제는 10승은 기본이죠)
나경민은 열정적으로 하고싶다고합니다
(나경민을 당분간 1번 중견수 혹은 좌익수다)
롯데는 다가오는 주중홈 3연전에서 배지데이로 정해 선착순 1000명에게 배지를 나누어준다고합니다
(난 야구장 8월이거든)
오늘도희망고문만 주다 끝이났습니다 희망고문은 이제그만
(이제그만 희망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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