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의 악몽-5/5(금)2017 KBO리그

롯린들아 미안하다 (5/5(금) 2017 KBO리그)

(사진출저:SBS)

 

롯데에게 어린이 날은 좋은 추억이 거의 없다 최근 어린이날 홈 승리도

2005년 마산 (당시2구장) 2007년 사직이후 없다 그때 승리이후 2년마다 열리는

홈 어린이 경기는 모두 패했다 10년이면 당시 초등학생 1학년이리면 고2학년이다

즉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이 될떄까지 홈에서 승리못했다는 점이다.

오늘 롯데는 선두 기아와 맞붙었다 상대 선발은 팻딘 롯데는 레일리가 나왔다.

레일리는 4회 나지완에게 2점 홈런을 맞았지만 6이닝 2실점으로 나름대로잘막았다.

팻딘 역시 위기 상황도있었지만 5회 실책이 편성되여 2실점햇지만 팻딘 역시 잘막았다.

롯데와 KIA는 7회초말 나란히 1점씩 얻었다. 승부는 연장으로갔다.

연장전 무사1루에서 번트가 아웃이 되었다 그러나 심판 판독을 신청했고

심판 판독은 결과는 세잎으로 바뀌었다 분명 아웃이 맞는데 세잎이되었다.

왜 상암에 판정단이 있는디 차라리 중계방송사처러 하는게 어떻게 싶다.

진짜 오늘은 승팰르 떠나 이런 오심 심판 판독은 진짜 말이 안된다고생각한다.

진짜 이럴꺼면 뭐한다고 60억이 들어서 메이저리그 따라한건지 이해가 1도도 안간다.

결국 롯데는 10년 연속 홈에서 어린이날 승리를 하지 못했다. 또한 최근 공중파 중계시 모두패했다.

롯데는 15승15패를 기록하며 공동 4위를 유지했고 KIA는 21승9패로 여전히 선두를 유지했다.

 

NC는 삼성을 7대2로이기고 19승1무10패를 기록하며 2위를 지켰다 삼성은 5승2무23패로 최하위다.

LG는 두산에 3대1로 이기고 어린이날 승리했다 18승12패로 단독 3위다 두산은 14승1무15패로 7위다.

넥센은 SK 5대3으로승리했다 15승15패로 넥센 SK 롯데와 더불어 공동 4위다 SK 역시 공동4위다.

 

내일은 토요일 경기다 오후 5시 경기다 내일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