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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BASEBALL/2017 롯데리뷰&기록표

오 승준 엉 아습-5/10(수)2017 KBO리그

by 지안와니262 2017. 5. 10.

오 송승준 3승이네 엉 아습이가 4안타래(5/10(수)2017 KBO리그)

(사진출저:마이데일리)

 

전날 비로 인해 하루 휴식한 두팀은 팀에 노장 투수 배영수와 송승준이 나왔다.

이제는 뛸 시간이 얼마 남지않는 두투수의 대결이었다.

공교롭게도 상대팀에게 승리투수가 된바있다.

배영수는 1회 손아섭에게 홈런을 맞았지만 이후 4회까지 잘막았고

송승준도 자신의실책까지 편승되며 무사만루 위기에서 1실점으로 잘막앗다.

 

롯데는 5회 손아섭의 2루타와 상대실책으로 만든 만든 무사23루에서 최준석이 적시타로 3대1이 되었다.

배영수는 강판당했다. 송승준은 6회 2사까지 1실점으로 잘막았다.

3회 살짝 위기도있었지만 대체로 2회부터 안정된 피칭을 보여주었다.

롯데는 7회초 강민호의 2점 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롯데는 8회에도 손아섭2타점 이대호의 1타점으로

8대1로 도망가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롯데는 8대1로 기분좋게 승리를 거두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롯데는 3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시즌 16승17패로 다시 단독 5위가되었다.

송승준이 시즌 3승째를 달성했고 손아섭은 4안타 3타점 3타점 2득점에 맹활약을 펼쳤다,.

한화는 기분좋은 패배를 당하며 14승19패로 단독 9위로 떨어졌다.

 

KT는 KIA에 3대0 완승을 거두고 전날 장미대선날 유일하게 벌어진 경기 패배를 설욕했다.

최근경기 다소 부진했던 피어밴드의 역투로 시즌 5승째를 달성했다 KIA는 10패쨰를 당했다 24승10패다.

 

두산은 SK에 8대0 완승을 거두고 15승1무17패로 넥센과 더불어 공동 6위가되었다.

SK이는 16승16패로 간신히 4위를 유지했다.

 

대구에서는 작년까지 라팍에 좌안 에이스었던 차우찬이 올해는 LG유니폼을 입고 라팍에 첫 나들이다.

지난번 홈에서 삼성과의 상대에서는 승리투수가 된바있는 차우찬은 이번엔 라팍에서 또다시 등장했다.

차우찬은 3회 이원석에게 홈런을 맞았지만 역투를 보이며 친정팀을 울렸다.

시즌 4승째와 팀이 승리를 지켜냈다 9회 대량득점하며 6대1로승리했다 21승12패로 단독 3위다.

3위와 4위의 게임차는 4.5게임치이다 그러나 1위와 3위는 2.5게임치이다 현재는 3강체제다.

삼성은윤성환의 8이닝 1실점햇지만 9회 구원등판든이 무너지며 승패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삼성은 또다시 뒤심부족으로 패했다 6승2무25패로 여전히 단독 꼴찌다.

 

NC는 맨쉽이 7전 전승을 기록하며 넥센에 3대0 완승을 거두었다 NC는 21승1무11패로 여전히 단독 2위다.

넥센은 15승1무17패로 공동 6위가되었다. 아직 4위부터 9위까지 순위는 그냥 참고자료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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