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없이 하자-5/13(토)2017 KBO리그

용병 없이 야구하자고 차라리 (5/13(토)2017 KBO리그)

(사진출저:엑스포츠뉴스)

 

롯데가 용병이 선발한날 3승9패로 부진한다.

오늘은 그나마 상대가 땜방선발 홍상삼이다 물론 한떄 롯데 킬러었지만 말이다.

그러나 레일리가 초반 흔들렸다 마치 지난해 8/7일을 보는듯 했다.

결국 1.2.3회 7실점이나 하며 무너졌다. 롯데는 2회말 홍상삼이 볼넷을 남발하고

이후 이우민이 바뀐투수 함덕주를 상대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3회초 민병현의 3점 홈런 한방으루무너졌다 오늘은 3회초에 박진형으로 바꾸었어야 했는데 그렇지를 못했다.

또한 4회 박건우에게 솔로홈런과 이후 다시한점을 더 내주며 9대4로 끌려갔다.

롯데는 함덕주에게 막혔고 7회말 무사1.2루 기회를잡았지만 허사였다 결국 롯데는 9대4로 패했다.

롯데와 두산은 오늘 선발이 조기에 강판 당하면서 1+1 선발이 되었지만 결과는 조기에 바꾼 두산의 완승이었다.

롯데는 이날 패배로 최근 2연패 홈 5연패에 빠졌다 16승19패를 기록하며 9위까지 추락하고 말았다.

두산은 이날 승리로 5할에 복귀를 하며 17승1무17패로 단독 4위가 되었다 

 

넥센은 삼성과 접전끝에 5대4 신승을 거두고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17승1무18패로 공동 5위가 되었다.

삼성은 또다시 연승에 실패하며 7승2무27패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KT는 NC에 5대2로 승리를 거두고 올시즌 NC전 5경기만에 첫승을 챙겼다 17승20패로 8위로올라섰다.

NC는 상대투수 고영표에 막혀 선두 탈환에 실패했다 22승1무13패로 여전히 2위를 유지했다.

 

KIA와 SK이는 연장 11회 접전끝에 KIA가 SK이를 5대3으로 이기고 전날의 패배와 3연패에서 탈출했다.

9회 최형우의 극적인 동점홈런에 이어 연장11회 역전 홈런으로승리했다. 25승12패로 단독 선두를지켰다.

SK이는 또다시 서진용의 블론을 하며 무너졌다 17승18패로 공동 5위가 되었다/   

 

내일은 일요일 경기다 내일은 오후 2시경기다 어떻게 진행될지 아주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