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몰라요 (6/10(토)2017 KBO리그)
(사진출저:뉴스1)
롯데 송승준이 나왓다 비록 지난번 4이닝 밖에 소화못햇지만
현재는 박세웅과 더불어 원투 펀치다. 그러나 그 송승준이 1회 투구도중 햄스트링이 왔다.
결국 1이닝만 소화하고 2회부터 구원진들이나왔다 2회 이명우는 2실점했지만.
이후 나온 투수들이 선방을 해줬다 롯데는 어제까지 21이닝 무득점이었다.
그러나 오늘 1회말 최준석의 홈런을시작으로 점수를 내기시작했다.
2회에는 홈런 두방으로 역전을 허용했지만 다시 역전에 성공했고
5회에도 홈런으로 동점을 허용했지만 다시 5회말 역전에 성공했다.
롯데는 9회초 마무리 손승락이 동점을 맞으며 위기를 맞았지만.
오늘 선제홈런의 주인공 최준석이 연장10회말 끝내기 안타로 팀을 이끌었다.
제2선발이 부상으로 조기에 강판을 당했고 블론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거두었다.
3연패끝에 값진 승리를 거두었다 다음날 박세웅이 아니라서 오늘 승리는 값진 승리다.
롯데는 3연패 두산전 홈 3연패도 끊었다. 롯데는 오늘 승리로 28승31패로 단독 7위를 지켰다.
두산은 4연승에 실패했다 홈런으로 점수를 모두 얻은것에 만족해야했다 32승1무25패로 여전히 3위다.
SK이는 접전끝에 LG에 4대3 승리를 거두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31승1무28패로 다시 4위에 올랐다.
LG는 3연승에서 멈추며 30승28패로 다시 5위로 떨어졌다.
한화는 배영수가 친정팀을 울렸다. 10대2 대승을 거두고 5연패에서 벗어났다. 배영수가 친정팀에게 완투숭을 거두었다.,
한화는 24승 35패로 8위가되었다. 삼성은 오늘 모처럼 대패를 당하며 20승1무39패로 여전히 단독 최하위다.
넥센은 KIA를 8대4로 이기고 4연승을 달렸다 30승1무29패로 단독 6위를 굳게 지켰다.
KIA는 충격의 2연페애 빠지며 38승22패로 2위 NC에 0.5게임차로 턱밑까지 허용했다., 선두가 불안하다
NC는 KT를 4대1로 이기고 37승1무22패로 단독2위에 선두 KIA에 0.5게임차로 따라붙었다 최근 4연승이다
KT는 충격의 6연패에 빠졌다 24승36패로 다시 순위도 9위로 떨어졋다.
내일 주말 시리즈도 스윕 도전하는곳이 2곳이 있다 바로 광주와 마산이다 과연 나올지궁금합니다 .
올 주말시리즈는 최소 1곳 이상은 스윕이 나왔는데요 이번에도 나올지 아주궁금합니다.
내일 경기는 모두 오후 5시경기입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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