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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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저:롯데빠 정안바라기262님 트윗)
롯데에 무너진 선발에서 박시영 김유영 강동호 노경은등이 새 희망이 될수있을까요
(롯데의 새희망이 되기를 바래요)
오늘은 롯데가 굿바이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승리는 했습니다.
역시 최돈이야 승락이는 역시 첫타자가 중요해 승준이는 큰 부상이 아니기를
(롯데야 이겨서 기분좋아 내일도이겨주면 안되니)
오늘은 지난 4월 이후 근 한달 반만에 집에서가까운 경산 2군경기장을 찾았습니다.
롯데가 올시즌 경산서 마지막 3연전 시리즈입니다 지난번에이어 2차전을 갔습니다.
좀 늦게 출발해서 그런지 벌써 2회말이더군요 롯데가 1대0 리드 근데 볼넷 4개로 1점을 얻었더군요
2회말 위기를 넘긴 롯데는 3회초 나경민의 무사1루 다음타자 유땅때 3루까지 갔고의 희플로1점을추가했다.
5회에도 나경민의 활약고 상대 실책으로 3대0 곧바로 5회말 이지원이 우동균에게 1점 홈런을 맞았다.
6회초 롯데는 대량 득점에 8대1 6.7회 위기를 잘넘겼고 8회말 또 나경민의 나가며 9대1이되었다.
그러나 7회 구원등판한 박진형이 안타허용에 이어 연달아 실책 이후 적시타를 허용했다
투수는 송주은 그러나 송주은도 이어나온 차재용도 막지 못했다 결국 7점이나 내주며 9대8까지 허용했다.
그리고 9회말 안타에 이어 2루타로 9대 9 동점 이때 타자주자가 3루까지 뛰다 아웃
무승부가 보이는듯 했지만 이후 연속 출루하고 내야 땅볼로 2사23루 그리고 촤화준의 끝내기 안타를 맞았다.
결국 롯데 2군은 8회초까지 8점차를 지키지 못하고 대 역전패를 당했다.
그리고 이후 약 4시간 후 롯데 1군은 끝내기 안타로 승리했다.
비록 2군 승패는 중요하지않지만 어쩌면 삼성 2군을 응원했지만 그래도 이건 진짜 아니었습니다.,
진짜 2군서 1군에 올리말한 선수가 없습니다 기존에 1군서 활약한 선수를 제외하면 말입니다.
나경민은 주로 1군서 활약했기 때문입니다 내일도 2군 경기는 관전 예정입니다.
(2군 경기 너무 하네 진짜 1군 너라도이겨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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