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박2일 또 승리 하는 롯데 (8/11(금)2017 KBO리그)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롯데와 NC의 14번째 경기 롯데는 전날 뻐아픈 역전패를 당했고 NC는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오늘도 두팀 모두 투수전이었다 또한 찬스도 도망 혹은 따라가지를 못했다.
그기에다가 4회 갑작흐런 비로인해 무려 57분이나 중단되었다. 승부는 어제와 유사했다.
롯데가 4회 이대호의 홈런 5회 김사훈의 2루타로 2대1로앞섰다 그러나 8회말 모창민에게 동점을 허용했다.
그리고 9회말 2사2루 어제 홈런을 친 스크럭스가 나왔다. 하지만 이번엔 삼진이었다.
롯데는 연장10회초 점수를 내지못했다 하지만 11회초 롯데는 문규현의 적시타와 전준우의 2타점으로
5대2로앞섰다 11회말 2사후 볼넷가 2루타로 5대3에서 2사2루에 또 스크럭스와 상대했다.
이번에도 삼진으로 잡고 위길르 넘겼다 롯데는 지난 6/27일 이후 또다시 무박2일 경기를 펼쳤다.
이번 무박2일도 롯데는 승리했다 오늘은 0시8분에 끝이났다 6/27일 0시10분보다 2분 차이다.
룻데는 이날 승리로 53승2무52패로 단독 6위에 복귀했다. 4위 LG와 2.5게임차 5위 넥센과 2게임차이다.
NC는 62승1무43패로 여전히 2위를 유지했다 아쉽게도 3위 두산과 여전히 1.5게임차이다
선두 KIA와 꼴찌 KT의 경기에서는 접전끝에 9회말 KT가 이해창의 끝내기 2루타로 9대8 재 역전승을 거두었다.
7대6로 뒤진던 9회초 KIA가 먼저 포수한승택이 2타점 3루타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9회말을 막지 못했다.
KT는 8월들어서 심상치 않다 8월달 4승이다 지난 7월달 월간 3승보다 더 많다.
KT표 고춧가루를 조심해야한다 KT는 34승70패로 내심 꼴찌 탈출도 넘보고있다.
KIA는 마무리 부재가 아쉬었다 66승1무37패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8.9위 경쟁을 펼치는 대전에서는 한화가 삼성에 8대3으로 이겼다. 한화는 42승1무61패로 단독 8위에 복귀했다.
이승엽은 은퇴투어 대전에서 9회 솔로 홈런을 치며 위안을 삼았다 42승4무62패로 단독 9위로 떨어졌다.
잠실에서는 LG가 SK에 6대2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LG는 54승1무48패로 단독 4위를 유지했다.
SK이는 다시 5할이무너졌다 53승1무54패로 다시 7위로 떨어졌다.
넥센은 두산을 6대3으로 이기고 56승1무51패로 단독 5위를 지켰다.
두산은 장원준을 내고도 패해 아쉬엇다 59승2무43패로 단독 3위를지켰다.
이번 주중 2연전에서는 2승은 없었다 1승1패와 비로인해 1경기밖에 치르지 않은 구장도있다.
내일 주말 시리즈를 보면 광주(LG-KIA) 고척(한화-넥센) 인천(KT-SK) 잠실(NC-두산) 대구(롯데-삼성)전이다
내일도 5개구장에서 멋진 경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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