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일만에 올시즌 6번째 우천취소

올시즌 첫 인천구장 우천취소

(사진출저:스포츠경향)

 

오늘 인천에서 벌어질 예정이었던 SK 대 롯데의 경기는 우천으로취소되었습니다.

취소된 경기는 조만간 발표되는 잔여일정 경기 발표때 함께 발표 될예정입니다.

롯데는 올시즌 6번째 우천취소 SK이는 5번째 우천취소입니다 두팀은 우천취소가 가장적은 1.2위팀입니다

SK이는 올시즌 첫 홈경기 우천취소입니다 그동안 지붕없는 돔구장이라고 불리만큼 우취가 안된 구장이었습니다.

롯데는 6번째 우천취소입니다 4/5(수)사직 넥센전, 5/9(화) 대전 한화전 5/12(금)사직두산전 6/29(목) 사직 LG전

7/25(화) 사직 한화전 9/6(수) 인천 SK전 이중 사직 홈이 4번 원정구장은 지난 5/9일 한화전 이후 근 4달 만이며

최근 우천취소는 7/25일 이후 42일만에 우천취소입니다. 롯데에겐 하루를 더 쉴수있는기회를 얻었고

사직으로 일찍 갈수있는 기회를 잡으며 남은 홈 4연전에 피로감을 덜게 하였습니다.

또한 특정 방송국 중계라서 더욱더 간절히 바랬던 우천취소었습니다.

한편 내일 롯데는 박세웅이 삼성은 윤성환이 나옵니다 두투수 올시즌 3번째 맞대결이며 2번모두 박세웅이승리했습니다

 

한편 대구 NC대 삼성의 경기도 우천으로 취소되었습니다 취소된 경기 역시 조만간 발표될 경기에 포함 될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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