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니랍니다 (9/19(화)2017 KBO리그)
(사진출저:OSEN)
오늘부터 10/3일까지는 우취된 경기가 치려지는 잔여경기시즌이다.
오늘 이기면 역대 팀 최다승 타이와 최소 5위를 확보하며 5년만에 가을야구를 할수있는경기었다.
하지만 김원중이 4회초 홈런 2방으로무너졌다 5회 배장호가 만루홈런한방이 결정적이었다.
결국 롯데는 유희관에게 당했고 7회까지 1득점에그쳤다 유희관의 물러난 이후 만회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롯데는 결국 8대3으로패하며 최다승과 자력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되었다. 75승2무62패로 여전히 4위다.
하지만 내일 SK가 지거나 LG가 내일 한화전 목요일 삼성전패하면 21일날 포스트시즌 진출을확정지을수 있다.
SK이는 KIA를 7대4로 이기고 5위를 굳히고있다 72승1무67패로 단독 5위를 굳게지켰다.
KIA는 양현종을 내고도 패했다. 81승1무53패로 단독 선두를 지키고있다.
잠실에서는 KT가 15대7로 LG에 대 역전승을 거두었다.
허프의 꽁꽁묶이며 7회에서1득점 하며 3대1로 끌려갔다.
하지만 8회초 동점을 만든뒤 비로인해서 근 한시간 가까이 중단된 이후 경기에서달라졌다.
추가 3득점하며 6대3으로 앞섰다 하지만 8회말 이형종에게 3점홈런등 4점으로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9회 상대 실책 2개포함 로하스의 쐐기 만루홈런까지 대거 9득점하며 15대7로 역전에 성공했다.
결국 KT가 LG의 가을야구를 점점더힘들게 만들었다 48승 88패를 만들었다.
LG는 허프가 7이닝 1실점으로 역투했지만 불펜이 2이닝 14실점하며 무너졌다. 가을야구가 멀어지고있다.
65승3무65패로 5위 SK에게 3게임차로 벌어졌다 남은 경기 10승1패를 해야하는 부담이있다.
내일은 롯데 경기가 없다 광주(SK-KIA) 잠실(한화-LG) 마산(두산-NC)다
롯데로서는 3개구장 다 관심이 있다 내일 경기 소식은 롯데 톡 야구 톡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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