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야 번즈야-9/26(화)2017 KBO리그

3위는 우리껀데 (9/26(화)2017 KBO리그)

(사진출저:스포츠동아)

 

롯데는 3위 수성을 위해서는반드시승리하고 필요한 한화전이었다.

반면 한화는 유종의미를 위해서 역시 승리가 필요했다.

롯데는 12일 만에 선발등판하는 박세웅 한화는 김민우가 지난해 4월 이후 첫 선발이었다.

그때도 사직이었고 박세웅이었다. 흐름도 그때량 비슷했다 중반까지는

박세웅은 1회 1실점했지만 잘막았다 반면 김민우는 2회에 4실점하며 무녀졌다.

2회까지 5대1리드 롯데의 손쉬운 리드가보였지만 3회이후 박세우은 무너졌고

결국 올시즌 3.1이닝만에 강판을당했다 이후나온 송승준도 좋지못했다.

롯데는 결국 5회말까지 7대5로 역전을허용했다 지난해 4/21일과 유시했다.

하지만 6회 이후 롯데는 달라졌다 박진형-조정훈-손승락이 1실점으로잘막았다.

롯데는 6회 이대호의 역전 3점홈런과 번즈의 쐐기3점 홈런으로 분위기를 롯데로 기울게 했다.

결국 롯데는 11대7로승리를 거두며 3위 수성을 지켰다 4위 NC와 1게임차로 도망갔다.

매직넘버를 2로 줄이며 78승2무62패로 단독 3위다. 여전히 롯데가 굉장히 유력해졌다.

한화는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61승1무77패로 8위를 유지하고있다.

 

광주에서는 공동선두를 허용했단 KIA가 홈 마지막경기에서 6대0 완승을 거두었다.

83승1무55패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올시즌 홈 마지막 경기다 남은 5경기는 모두 대전과 수원이다.

LG는 67승3무69패로 7위다 이제 트래직 넘버1이 남았다 사실상 탈락이 확실시 된다.

 

내일은 수원(두산-KT) 대구 (NC-삼성)경기다 2개구장 모두 하위권팀와 선두와 실날 3위를 희망위 경기다.

내일은 롯데 톡 야구 톡에서 전해드립니다 KT와 삼성의 승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