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도 승리하며 꼴찌탈출 희망 가져(12/10(일)17-18 V-리그
(사진출저:OSEN)
한국전력이 펠리페 공재학 전광인을 앞세워 삼성화재에 세트스코어3대1로승리를 거두었다.
신인 김인혁이 부상으로 빠졋지만 그 공백을 공잭학이 잘막았다.
이로써 최근 2연패에 빠졌고 강호 삼성화재를 만났지만 그 고비를 잘 넘기고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6승9 승점 21점으로 여전히 5위다 그러나 3위와는 불과 1점차이다.
삼성화재는 단독선두를 노렸지만 2연패에 빠졌다 승점 30점 11승4패로 선두는 지켰다.
2위 현대와 2점차를 유지하며 단독선두에서 불안한 선두를 지키고있다.
(사진출저:MK스포츠)
흥국생명도 KGC인삼상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며 4연패에서 벗어났다.
이재영과 새용병 용병 크리스티나의 활약으로승리했다 승점11점 3승9패로 최하위다.
5위 GS와 승점은 같지만 승수에서 뒤져 꼴찌다 이날 승리로 꼴찌탈출의 희망을보였다.
KGC는 3연패에 빠졋다 5승7패승점 16점으로 4위는 유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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