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카 천안원정 8연패 끊다 (12/17(일)17-18 V-리그)
(사진출저:OSEN)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1.2세트 상대용병 크르스티나에 막혔고 3세트도 18대23까지 뒤지며 패색에 짙었다.
하지만 서브에이스 2개와 상대범실 2개등 연속 7득점하며 25대23으로 극적으로 뒤집었다.
이후 다시 수비가살아나고 용병 이바나의활약으로 4.5세트마져 잡아내며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자칫 6연승에서 멈출위기에서 7연승을 거두었다. 10승선착과 2위와 점수차를 7점차로 벌였다.
10승4패 승점 31점으로 단독선두를 굳게 지켰다.
3세트 다 잡은경기를놓친 흥국생명은 2연승에서 끝이났다 하지만 승점 1점을 보탰다.
10패째를 당했지만 4승10패 승점 15점으로 단독 꼴찌에서 벗어나며 5위로올라섯다.
(사진출저:스포츠경향)
남자부 우리카드는 파다르의 활약으로 현대캐피탈에 풀세트 접전끝에 3대2로승리를 거두었다.
시즌 7승9패 승점 19점으로 5위 한국전력에 2점차로 따라붙었다. 또한천안원정 근 3년만에승리를 거두었다.
현대캐피탈은 두번째 5세트에서도 패했다 10승6패 승점32점으로 2위다 선두탈환도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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