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도공 또 나란히 승리 (12/23(토)17-18 V-리그)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4점차 1위 도로공사와 2위 현대건설의 경기가 펼쳐졌다.
결과는 박정아와 이바나가 활약한 도로공사가 엘리자베스가 부진한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3대1로 역전승거두었다.
1세트를 내주엇지만 2세트를 쉽게 따냈다 3세트 상대 용병 부진에 빠지며 주도권을잡았다.
양호진의 이다영의 활약등으로 동점을 허용했지만 여기에 박정아가 해결을 해냈다. 4세트도 따내며 8연승을 거두었다.
두팀은 4일후 이번엔 김천에서 다시한번 맞대결을 펼친다 11승4패 승점 34점으로 7점차 단독선두를 달리고있다.
현대건설은 양효진이 분전했지만 역시 용병 부진이아쉬었다. 9승6패 승점 27점으로 여전히 2위다.
현대건설은 4일후 적지에서다시한번 도로공사와 맞대결에서 설욕할예정이다.
(사진출저: 스포티비뉴스)
남자부 한국전력은 OK저축은행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를 거두고 다시 단독4위에 올랐다.
1세트 듀스 접전끝에 따낸것이 결정적이었아 이호건의 활약이 돋보였다.
여기에 용병 펠리페 전광인까지 활약을 하며 3대1로 승리를 거두었다 승점 27점 8승10패로 단독 4위에 복귀했다.
OK이는 충격의 8연패에 빠졌다 1세트를 내준것이 뻐아팠다 3세트 모처럼 따냈지만 역부족이었다.
충격의 8연패에 빠지며 4승14패 승점 14점으로 여전히 꼴찌다 여자부 도로공사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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