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접전끝에 우리은행 승리(1/1(월)17-18 여자프로농구)
(사진출저:루키)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이 새해 첫날 첫 연장전까지가는 접전을 펼쳤다
4쿼터 막찬까지 접전을 펼쳤다. 우리은행은 종료 24초전 3점을 뒤졌지만.
어천와의 골밑슛과 김정은의 자유투로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
연장에서는 우리은행이 임영희-최은실-김정은의 활약으로 승리했다.
결국 67대62로 승리를 거두며 파죽의 10연승을이어갔다 15승3패로 단독 선두로 복귀했다.
신한은행은 6연패에 빠졌다 2강 KB와 우리에게 잚싸우고도 마지막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패했다.
신한은 6승10패로 하나은행과 공동 4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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