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부산일보)
손아섭 선수는 올해도 장타력 향상을노린다고합니다
(뭐 다 좋은데 타점좀 많이 먹자이)
(사진출저:부산일보)
조원우 감독은 화두는 경쟁강화와 부상관리라고합니다.
특히 무주공산이 3루와 포수 경쟁을 치열할것으로보입니다.
또한 외야역시 치열한 경쟁이라고합니다.
3루수는 정훈과 신인 한동희가 도전한다고합니다.
포수는 나원탁 나종덕 강동관이 경쟁중이고
또한 이적생들이 활약도 기대가 된다고합니다.
이병규와 나원탁 조무근에게 기대를 걸고있다고합니다.
부상은 당하면 안되기때면 부상방지 노력도 병행한다고합니다.
(음 아주 잘하고있어요 감독님)
(사진출저:부산일보): 현지인이라고해도믿겠.
송승준은 올해도 많은이닝 소화라고합니다
(승준아 올해도 잘 부탁한다이)
(사진출저:부산일보)
고효준 선수가 친정팀 롯데에서 두번째 시작 설레인다고합니다
(효준이도 잘해줄꺼라고 믿어요)
(사진출저:부산일보)김원형 코치님 올해도 잘부탁드립니다
민병헌 선수는 올해 롯데 유니폼을 입고 가장 높이 올라갈것이라고합니다
(민뱅 화이팅)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홈페이지)
롯데는 전지훈련 모자와 야구공 케이스를 판매한다고합니다.
자세한가격은 롯데자이언츠 공식 쇼핑몰을 참고하세요
(음 어디 보자)
반응형
'GOOD-BYE BASEBALL > HISTORY TALK&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롯데 톡 야구 톡 (0) | 2018.02.03 |
---|---|
롯데 톡 야구 톡 (0) | 2018.02.02 |
롯데 톡 야구 톡 (0) | 2018.01.31 |
롯데 톡 야구 톡 (0) | 2018.01.30 |
롯데 톡 야구 톡 (0) | 2018.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