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한동희-김동한-정훈-전병우-오윤석 (왼쪽위쪽부터 시계방향)
롯데 3루수는 누가 될까요 김동한-3루수로 전향한 정훈 신인 한동희 군제대한 오윤석과 전병우가 있습니다.
(음 그래 누가 되든 일 함 내보자)
(사진출저:OSEN)
레일리는 책임감이생긴다고합니다
(일리야 올해도 잘 부탁한다이)
(사진출저: 롯데자이언츠)
배장호는 70경기 출전과 팀이 지난해보다 더 높은것을 바라본다고합니다
(음 장호 화이팅)
(사진출저: OSEN)
포수 김사훈이 1군에서 살아남을수있을지 갈림길에 있다고합니다
(음 그냥 2군에서잘하즈아)
(사진출저:OSEN)
나원탁 선수는 블로킹을줄이고 최소 70경기이상 출전이 목표라고합니다
또한 룸메이트 민병헌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있다고합니다
(나원탁 너도 화이팅)
(사진출저: 부산일보)
박세웅은 커프와 몸쪽 승부를 한다고합니다 실투도 줄인다고합니다.
올해는 한국시리즈 마운드에 서고싶다고합니다
(음 아주좋아 아주좋아)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신인 윤성빈과 새용병 듀브론트에 기대감이 크다고합니다
(음 둘다 잘하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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