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4위 자존심 지켰다-2/23(금)17-18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4위 자존심 지켰다 (2/23(금)17-18 여자프로농구)

(사진출저:루키)

 

4위 삼성생명과 5위 하나은행의 게임차는 1게임차 상대전적도3승3패다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을 탈락했지만 마지막 4위의 자존심이 있는경기었다.

만약 삼성생명의 승리한다면 사실상 4위 확정이다. 남은 3경기 1승만해도 자력 4위다.

혹 공동4위가 되더라도 상대전적에서 앞서기 때문에 4위 확정이 된다.

하나도 이기면 공동 4위다 그러나 상대전적에서 앞서기 때문에 역시 단독 4위나마찬가지다.

남은경기 결과에 따라 달라지지만 남은경기도승리 할가능성이 있는경기들이기 때문에 중요한경기다.

그러나 결과는 싱겁게 끝이 났다 용병 토마스가 맹활약한 삼성생명이 하나은행에게 완승을 거두었다.

89대66 대승을 거둔 삼성생명은 13승19패로 단독 4위다 5위와는 2게임차이로벌이며 4위가 유력해졌다.

반면 하나는 마지막자존심인 4위마져도희박하게되었다. 일단 남은3경기 다 이기고 놓고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