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사실상 4위확정(2/26(월)17-18 여자프로농구)
(사진출저:루키)
4위가 유력해진 삼성생명은 홈경기에서 승리가 필요하고
신한은행은 승패보다 플레이오프 대비를 위한 컨디션 정검이 우선이었다.
4쿼터 강계리 용병 토마스 박하나의 활약으로 삼성생명이 83대68로 승리했다.
2.4쿼터 주전 대신 신진급들 백업들을 기용했다 주전들의 컨디션 정검이우선이었다.
또한 신진급 백업들의 정검도 필요하기 때문에 승패는 그렇게중요하지않다.
14승19패가 된 삼성생명은 4위를 지켰다 5위 하나에 2.5게임차이로 벌였다.
남은 2경기 다지고 하나가 다 이겨도 공동4위가되지만 상대전적에서 앞서 사실상 4위를확정지었다.
신한은행은 17승17패로 3위다 다음 정규마지막 경기는 3/4일 우리은행전이다.
일단 그 경기는 승패보다는 컨디션 정겸을 더 우선으로할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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