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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BASEBALL/HISTORY TALK&STORY

롯데 톡 야구 톡 (오늘도 경산2군 직관)

by 지안와니262 2018. 5. 17.

롯데 톡 야구 톡 1부

(사진출저:롯데빠정안바라기262님 트윗)

 

오늘도 변함없이 2군경기직관을 하였다. 다음은 8월 대구에서 벌어지기때문에

8월달 대구라팍경기가 취소되지 않는한 올시즌 경산 롯데 원정경기를 마지막이다

오늘 롯데 선발은 박지호었다 5이닝 2실점으로 잘막았지만 결국 패전투수가되었다.

이후나온 박시영은 2이닝 무실점했지만 8회 나온 김건국이 4실점하며 무너졌다.

롯데는 4회 밀어내기와 9회 이재욱의 적시타로 2점을만회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사진출저:롯데빠정안바라기262님 트윗)

 

오늘 나원탁 선수가 고생을많이 했다 4회 1사 12루에서 헬멧 부분에 공을 맞았다.

순간 쓰려져 한 1분 가까이 일어나지 못하다가 일어났다. 선발 김기태는 퇴장을 당했다.

다행히 귀 옆족에 맞은것 같았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라서 한숨을 돌렸다.

이후 수비에서도 블로킹을하다가도 조금 좋지 않은곳에 맞기도하였다.

아무튼 나원탁은 오늘 수고했다. 롯데 타선은 오늘 찬스때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사진출저:롯데빠정안바라기262님 트윗)

 

오늘은 김건국이 좀 아쉬었다. 전날 조무근만큼은 아니지만

작년 이적할때부터 늘 관심이 있었다 언제가는 1군에 올라와야 하지않읆까 해서말이다.

하지만 8회 최종현에게 2점홈런 권정웅 2루타로 1타점등 4실점하며 실앙을 안긴게 아쉽다.

하지만 아무리 2군이라도 맞을때가있는 법인데 뭐 전날보다는 조금 덜 속상했다.

(사진출저:롯데빠 정안바라기262님 트윗)

 

2군 경기는 승패가 중요하지 않다 주요 선수들을 지켜볼수있는 그런 경기었다.

앞으로 올시즌 2군 경기 관전은 힘들지만 어제 오늘로서 많은 것을 느낀 그런 경산 2군 직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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