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열 오늘은 해결사-8/9(목)2018 KBO리그

노-안 배터리 오늘도 승리투수(8/9(목)2018 KBO리그)

(사진출저:연합뉴스)

 

노경은이 롯데 이적 후 첫 선발승 할떄 바로 안중열과의 배터리호흡이었다.

당시에는 최고의 포수 강민호가있을때라 걱정은 없을때었다.

오늘 노경은은 박세웅의 부진으로 2군행으로 인한 땜방선발이었다.

노경은은 3회 안치홍의 3점 홈런을 제외하면 완벽한 피칭을 보여주었다.

여기에는 안중열의 리드도있었다 안중열은 5회 결정적인 만루홈런도쳤다.

공수에서 맹활약한 안중열을 비롯해 번즈와 전준우의 홈런을 앞세워 승리했다.

롯데는 5회 안중열의 만루홈런 포함 6득점이 결정적이었다 11대4로 KIA에 승리했다.

롯데는 3연승을 달리며 48승2무56패로 7위로 올라섰다 지난 7/11일 이후 근 한달만에 7위다.

KIA는 이번주 3연패에 빠지며 48승57패로 단독 8위까지 떨어졌다.

 

삼성은 LG에 9대6으로승리했다 52승3무55패로 승률에서 뒤져 6위다.

반면 LG는 충격의 8연패다 오늘은 이상한 수비로 졌다 53승1무56패로간신히 5위를 지켰다.

 

두산은 KT에 4대2로승리했다 제일먼저 70승 고지를 밟았다. 70승37패다.

KT는 44승2무61패로 불안한 9위를 간신히 유지했다.

 

NC는 SK에 6대3 9회초 강우 콜드게임승을 거두었다 45승 1무64패로 단독 꼴찌지만 9위와1게임차이다

SK이는 60승1무45패로 2위는 지켰지만 비가 너무나 아쉬었다.

 

넥센은 한화에 16대5 대승을 거두었다 6연승을 달리며 56승56패로 4위 유지와 5할에 복귀했다.

한화는 최근 너무나 부진하다 60승49패로 단독 3위는 유지했다.

 

내일도 주중시리즈 2번째경기다 어떤 경기가 펼쳐질지 내일도 궁금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