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KIA-롯데 2파전이다(9/30(일)2018 KBO리그

그래도 절대 유리한건 KIA다 (9/30(일)2018 KB0리그)

(사진출저:OSEN)

 

치열했던 5강 경쟁이이 조금식 윤곽이 나오고 있다.

오늘 KIA 롯데가 승리함에 따라 KIA가 절대 유리한 가운데 롯데까지 2파전으로좁혀졌다.

오늘 삼성과 LG가 지는바람에 사실상 이 두팀이 대결로 좁혀졌다.

삼성은 트래직 넘버 5  LG 트래직넘버4로 줄어들었기때문이다

즉 삼성 LG가 전승을 해도 KIA는 5승6패면 이 두팀은 탈락이 된다.

더군다나 삼성과 KIA가 3일 맞대결이 예정되어있다 여기서 승리하면 KIA는 나머지 경기 3승이면 끝이다.

그러나 롯데는 KIA와 4연전 맞대결이 남아있다 여기서4연승을 한다면 충분히 희망이있다.

KIA가 매직넘버가 9승이라 결국 롯데 KIA전이 마지마지막 티켓이 주인공이 된다.

즉 KIA가 유리한 가운데 롯데가 자력으로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 된다. 오늘까지는 그렇다는거다.

 

롯데는 오늘 KT와 난타전 끝에 8대7 역전승을 거두었다 초반 2대2에서 5회 3실점 했지만.

6회초 이병규-민병헌의 적시타로 1점차로 따라붙은뒤 손아섭의 역전 3점홈런이 나왔다.

8회에 손아서의 1타점 적시타가 결정적이었다 8회 곧바로 강백호의 투런 홈런이 나왔다.

롯데 손승락은 시즌 26세이브를 달성하며 통산 260세이브이다 오승환에 이어 두번째다

결국 롯데가 접전끝에 8대7로 승리를 거두며 지난 2주동안 9승2패를 거두었다.

그 이전 1승10패었던 팀이 9승2패로 5강 탈락 직전에서 이제는 실날 희망을 이어갈수있게 되었다.

61승2무69패로 8위에서 7위로 올라섰다 5위와는 여전히 3.5게임차이를 유지하고있다.,

KT는 이날 패배로 54승3무79패로 단독 9위는 유지했다. 올해는 9위만해도 대성공이다.

 

두산은 LG에 7대1 승리했다 초반 홈런과 이용찬의 완투승의 활약으로 승리했다.

두산은 이번 LG전 15전 전승에 지난해 2연승 포함 17연승 성공했다 89승48패로 단독 선두다. 

LG는 이날 두산전 15전 전패 17연패에 빠졌다. 최근 3연패포함 2승10패로 부진하다.

65승1무74패다 남은 4경기 다 이겨도 KIA가 4연승 하면 끝이 된다. 즉 자력으로는 5강이 불가능하다.

 

SK이는 초반 홈런쇼에 앞세워 삼성에 8대4로 승리하며 76승1무59패로 단독 2위다

사실상 2위가 유력한 SK이다 3위와 3.5게임차이다 남은게임 최악만 아니면 2위가 유력하다.

삼성은 이날 패배로 사실상 자력으로 5위가 힘들다 65승4무71패로 단독 6위다.

남은경기 다 이겨도 KIA가 5승이면 탈락이다. 특히 10/3일 경기 지면 사실상 탈락이 유력하다.

 

KIA는 한화에 6대4로 또다시 역전승을 거두었다 8회 버나이다의 역전타가 나왔다.

KIA는 이날 승리로 66승67패다 남은 11경기에서 9승이면 자력 5위를 확정짓는다.

하지만 롯데와의 4연전에서 2승2패만 해도 사실상 진출을 확정짓는다.

한화는 이날 패배로 2위는 거의 힘들어졌다. 74승64패로 단독3위다.

한화는 3위도 불안해질수있다. 넥센이 남은 4게임 다 잡으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넥센은 NC에 6대2로승리를 거두며 사실상 4번째로 포스트시즌진출을 확정지었다.

롯데 1패시가남아있지만 KIA와 4연전이 잡혀있어 롯데 전승이든 롯데 1패이상이든 확정을 짓게 된다.

즉 넥센까지 4팀이 사실상 확정지었고 이제 남은 1장만 남았다.

NC는 이날 패배로 충격의 6연패에 빠졌다 아겜 이후 연승을 달리다 이후 다시 무너졌다.

이제는 자력으로 8위도 불가능하다 이제 남은 9위냐 창단 첫 꼴찌나만 남았다.

 

2연전 마지막 경기에서는 대구를 제외한 2연승이 나왔다. 이제 다음주부터는 잔여시리즈다.

넥센의 3경기고 가장적고  롯데가12경기로가장 많다 잔여경기때 2년만에 더불해더도 열린다.

과연 남은 잔여경기에서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마지막 5위에서 KIA가 유리한가운데 주인공이 바뀔지가 궁금합니다.

다음주 화요일을 보면 광주(NC-KIA) 잠실(KT-LG) 인천 (롯데-SK)전이다. KIA가 매직넘버를 줄일지가 관심거리다.

 

이제는 잔여시리르자 KIA 롯데를 제외하곤 들쑥날쑥하다 과연 이것이 어떤 변수가 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