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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이바나 공백은 없다-11/10(토)18-19 V-리그

by 지안와니262 2018. 11. 10.

용병 없을땐 나 유서연이다 (11/10()18-19 V-리그)

(사진출저:뉴스1)

 

도로공사가 초반에 부진한 이바나를 퇴출시키고 새 용병이 곧 온다고한다.

오늘은용병 없이 경기를 펼쳤다 상대는 역시 용병이 부상으로 빠진 꼴찌 현대건설이다.

용병 이바나 대신 대타로 출전한 유서연이 오늘 선발 출전해 맹활약했다.

직전 경기 역전승이 주인고 이었던 유서연은 오늘 1세트 서브에이스3개로시작했다.

오늘 맹활약한 유서연의 활약으로 현대건설에 세트소코어3대0 완승을 거두었다.

이제 내일 새용병 발표로 인해 다시 워밍업존으로갈수있지만 유서연의활약은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도로공사에 큰 힘을 보태고있다. 첫 3점 승리이기도하다

도로공사는 승점 43패 승점 10점으로 3위를 달리고았다 새용병과함께 다시 살아날지궁금하다.

현대건설으 충격의 7연패이다 승점 1점에 그치며 여전히 압도적 꼴찌다 첫승은 언제할지궁금하다.

(사진출저: 아니누나와니동생262님 트윗)

 

한편 남자부 삼성화재는 KB손해보험에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었다.

삼성화재는 박철우의 활약과 1세트 듀스접전끝에 따낸것이 결정적이다.

삼성화재는 승점 4승4패 승점11점으로4위다 KB는 승점 7점 2승5패다

(사진출저:아니누나와니동생262님트윗)

 

한편 한국전력은 전광인 보상선수로 영입한 노재욱을 우리카드로보내고

대신 최홍석을 받아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핬다 한국전력의첫승은 할수있을지 궁금하다.

공교롭게도 12일 두팀읜 장충에서 두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오늘 대전경기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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