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17연패는 없다 (12/18(화)18-19 V-리그)
(사진출저:스타뉴스)
한국전력이 드디어 시즌 첫승을 챙겼다. 풀세트 접전끝에 KB에 세트스코어3대2로승리했다
한국전력은 1세트 접전끝에 따냈다. 2세트를 내주며 새트스코어는 1대1이되었다.
3세트는 서재덕 최홍석의 활약으로 최소 승점 1점을 확보했다 4세트는 듀스 접전끝에 내주었다.
운명의 5세트에서 상대 범실과 박태환 결정적인 서브 에이스까지 나오며 15대9로 승리했다.
결국 한국전력은 강력한 디그와 서재덕 최홍석의 활약으로 드디어 시즌 첫승을 챙겼다.
16전 전패 이후 귀중한 첫승 그리고 첫 승점 2점을 챙겼다 1승16패 승점 7점이다.
수원남매는 올시즌 현재 2승28패 승점 9점에 그치고있다. 남은 경기 분발을기대해본다.
KB는 범실 32개가 뻐아팠다. 특히 5세트 고비때마다 범실로 무너진것이 결정적이었다.
KB는 4승13패 승점 15점으로 6위는 지켰지만 결국 한전에 연패탈출에 희생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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