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다시 2위로 -1/2(수)18-19 V-리그

선두 3강 누가 1위하나 (1/2(수)18-19 V-리그)

(사진출저:노컷뉴스)

 

3라운드에 부진했던 GS칼테스 그러나 이번 4라운드엔 달랐다.

오늘 상승세의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용병 알리 이고은의 활약으로 완승을거두었다.

세트스코어3대0 완승을 거두며 12승5패 승점 34점으로 2위로 올라섰다

한편 5연승에 도전했던 흥국은 완패를 당했다 11승6패 승점 34점으로 3위다.

1위와 3위의 승점차이는 단 1점차이다. 선두 경쟁 3팀의 최종순위가 궁금하다.

 

현대건설은 시즌 2승을 챙겼다 용병 마야와 신인세터 정지윤의 활약으로 역전승을거두었다.

선두 추격을나서든 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특히 20점대 이후 용병 마야 정지윤의 활약으로 2.3세트트 따낸것이 결정적이었다.

이날 승리를 챙긴 현대건설은 시즌 2승16패 승점 8점으로 여전히 꼴찌지만 현대표 고춧가루가무섭다.

도로공사는 일격을 당했다 승점29점 10승8패로 4위다. 3위와 5점차이로 벌어졌다.

남은 12경기에서 많은 승점을 올려야 포스트시즌 진출이 가능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