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건 첫 2연승-1/5(토)18-19 V-리그

KGC는 8전 섯아웃패-1/5(토)18-19 V-리그)

(사진출저:뉴시스)

 

현대건설이 양효진이 활약으로 알레나가 빠진 KGC에 세트스코어3대0으로 승리했다.

시즌 첫승에 이어 이번엔 연승에도 KGC인삼공사를 물리치며 올시즌 상대전적도2승2패다

1세트 듀스접전끝에 고비때마다 양효진의 활약으로 승리를거둔것이 결정적이었다.

시즌 3승16패 승점11점으로 2019년 들어서는 2승 승점 6점을 챙겼다. 5위와는 5점차이다.

용병 알레가 빠진 KGC인삼고사는 8연패에 빠졋다 승점 16점 5승13패로 단독 5위다.

8경기 동안 단 한세트도 따내지 못했다. 오늘은 듀스 접전끝이 펼쳤지만 뒤심부족을 들어냈다.

최근 3경기를 보더라도 20점대 이후 특히 마무리 기회에서 뒷심 부족을 들어냈다.

 

남자부 KB는 꼴찌 한전에 세트스코어 3대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위기를 넘겼다.

다시한번 한전에 제물이 될뻔했지만 간신히넘겼다. 승점 23점7승14패로 6위다.

5위와는 승점 8점차이다 버겁긴 하지만 5위 희망도 이어갈수있게 되었다.

한편 다 잡은승리를 놓친 한국전력은 1승20패 승점 9점으로 여전히 꼴찌다. 

승점 두자릿수득점을 가능하지만 시즌 3승까지 가능할지 아주궁금한 한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