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FA13호계약 이용규2+1년 최대26억에 한화 잔류

(속보) 민성아 경은아 특히 경은아 경은아

(사진출저:마이데일리)

 

한화 이용규가 2+1년 최대 26억 (계약금2억 연봉3억*4 옵션 3억*4)에 한화잔류를 선택했다.

이용규는2003년 LG 입단해2004년 KIA에서 뛰었고2014시즌FA 신청후 한화로 이적했다.

지난해 두번째 신청이 가능했지만 성적부진으로 1년을 쉰뒤 올해 다시한번 한화잔류를 선택했다.

이용규는 금액이 문제가 아니었다 난 +1년떄문에 계약이늦었다 나는옵션을 구단은 계약기간을 양보했다.,

이제 팀 훈련에 합류해서 이제 몸을만들어서 올해도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이번주만 5명이 계약을 마치며 이제 FA15명중 단 두명만 남았다 김민성과 노경은이다.

김민성은 곧 만날예정이고 노경은은 전날 결렬이 되었지만 극적인 계약도 남아 있을수있다.

과연 김민성과 노경은 둘중 한명은 미아가 될지 둘다 극적인 계약이 나올지 관심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