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선두경쟁은 지금부터-1/30(수)18-19 V-리그

현대건설 또  도공잡았다 (1/30(수)18-19 V-리그)

(사진출저:뉴시스)

 

IBK이가 용병 어나이 김수지 김희진이 활약으로 KGC인삼공사에 완승을 거두었다.

1세트 접전끝에 따내며 결국 세트스코어3대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승리를 거둔 IBK이는 승점42점 14승8패로 단독 2위에 올라섰다 1위와는 4점차이다.

1위 흥국생명과 3위 GS는 승점 6점차이다. 다만 3위 GS는 한경기를 더했기때문에 접전이다.

KGC는 1세트를 내준거이 뼈아팠다 12연패에 빠지며 5승17패 승점17점으로 꼴찌다.

12연패 동한 단 승점은 1점 따낸 세트는 2세트다 알레가 돌아와서도3연패에 빠졌다.

 

현대건설은 도로공사를 다시한번 격파했다 풀세트 접전끝에 세트스코어3대2로 승리했다.

용병 마야 황민경 정지윤의 맹활약하며 다시한번 도로공사를 격파시켰다.

이날승리를 거둔 현대건설은 승점 5승17패 승점16점으로 꼴찌지만 5위와단 1점차이다.

최근 4승1패의 상승세를 타며 12경기동안 승점1점에 그친 KGC에 1점차이로따라붙었다.

이제는 1위경쟁 못지않고 이미 탈락이 확정된 두팀관의 꼴찌 대결도볼만하게되었다.

한편 후반기 첫경기를 가진 도로공사는 또다시 현대건설에게 당했다 오늘패배는 너무나 뻐아팠다.

승점 34점 12승9패로 단독 4위다 3위와는 승점 6점차이로 벌어졌다. 이제 남은 경기는 9경기다.

남은 9경기 특히 1위권 3팀과의대결에서 무조건 이겨야만 극적인 3위 이상을 넘볼수 있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