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OK 억 우리 포시가야한다고 (2/5(화)18-19 V-리그)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요즘 여자부는 현대건설이 아주무섭다. 다시한번 승리를 거두었다.
용병 마야 양효진-이다영의 맹활약으로 GS를 세트스코어3대0으로승리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현대건설은 3연승에 최근 6승1패의 상승세다.
승점 22점 7승17패로 4위다. 남은 6경기 4위는 물건너갔지만 최근 이팀을 조심해야한다.
이팀을 이겨야 포스트시즌진출에 유리한고지가 된반면 패하면 치명타를 입게된다.
GS는 3연패에 빠지며 승점 40점 14승9패로 불안한 3위를 유지했다.
KB손해보험도 펠리페의 활약으로 OK저축은행에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를 거둔 KB는 다시한번 OK이를 잡았다 승점 30점 10승18패로 6위다.
OK이는 충격의 완패를 당했다 승점42점 14승14패로 5위다.
3위와는 승점10점차이다 남은 경기는 8경기다 준플 진출도 희박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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