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OK에 이어 삼화에게도 고춧가루 뿌려 (2/8(금)18-19 V-리그)
(사진출저:스포츠서울)
KB가 용병 펠리페와 국내선수들의 고른활약으로 삼성화재에 세트스코어3대1로 승리했다.
오늘 의정부홈에서 삼성화재를 격파하며 직전 OK에 이어 삼성화재도 잡았다.
올시즌 삼성화재전 첫승과 실날 희망을 이어가던 두팀을 모두잡았다.
이날 승리를 거둔 KB는 11승18패 승점33점이다 3위는 물건너갔지만 4위는 실날 희망을 이어갔다.
반면 삼성화재는 다시한번 일격을당했다 승점 42점 15승13패로 4위다. 3위와는 11점차이다.
오히려 6위와 9점차이다 남은 8경기 승점20점 이상 올려야 준플 가능성이 남아 시살상 힘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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