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 4위만은 내줄순없다 (2/19(화)18-19 V-리그)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삼성화재가 타이즈-송희채가 맹활약한끝에 한국전력에 세트스코어3대0으로승리했다.
박상하-박철우가 없이도 완승을 거두며 4위를 지켰다. 승점 46점16승15패로 4위다.
또한 실날 같은 쥰풀 희망은 일단 이어갔다 하지만 사실상 준플은 없다고보면된다.
한국전력은 올시즌 삼성화재에게 단한번도승리하지못했다 승점 19점 4승28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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