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캐 최소 플옵 진출 확보 (2/23(토)18-19 V-리그)
(사진출저:마이데일리)
흥국생명이 이재영의 활약으로 알리가 빠진 GS칼테스에 세트스코어3대0으로승리했다.
매세트 중후반에 뒤집었고 3세트는 한때 9대17를 뒤집으며 세트스코어3대0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를 거둔 흥국생명은 승점 18승8패 승점 54점으로 선두를 굳게 지켰다.
흥국생명은 남은경기 승점1점만 추가하면 2년만에 포스트시즌진출을확정짓는다.
또한 남은 4경기에서 승점7점만 추가하면 역시 2년만에 정규1위를 확정짓는다.
GS는 승점 48점 17승11패로 3위다 남은경기가 단 2경기다 2경기를 승점 6점을 일단 챙겨야한다.,
여자부는 흥국이 사실상 확정진 가운데 나머지 2장을 놓고 3팀이 경쟁중이다.
이중 도공이 제일 유력한 가운데 GS와 IBK이가 탈락의 위기를 맞고 있다.
신영석이 복귀한 현대캐피탈은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3대0 완승을거두었다.
신영석이 빠진 이후 고전을 하며 3위까지 떨어졌던 현대캐피틸은 한숨을 돌렸다.
오늘 승리로 승점 62점 23승9패로 2위로 올라섰다 최소 플옵이상은 확정지었다.
한국전력은 승점 20점에 실패했다 4승29패 승점 19점으로 여전히 최하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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