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여자배구가 잼있다는거죠 (3/21(목)18-19 V-리그 WCH1)
(사진출저:노컷뉴스)
흥국생명이 톰시아 이재영의 썅포와 멋진 디그로 지친 도로공사에 승리를 거두었다.
오늘 인천 홈에서 벌어진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대1 완승을 거두었다.
흥국은 1세트를 쉽게 따냈다 2세트를 내주었지만 3세트도 따냈다.
4세트는 중반까지 퍄튜와 블로킹에 막혀 21대16까지 끌러간 흥국생명이엇다.
하지만 이후 멋진 디그가 이어졌고 연속 4득점이 결정적이었다.
결국 듀스 접전을 펼쳤고 23대24로 뒤진 경기에서 이재영 연속3득점으로 끝을 냈다.
여기에는 먼저 도수빈의 멋진디그로 동점을 만들었다 그다음은 김세영이었다.
특히 이재영의 연속 3득점 뒤에는 김세영의 멋진 디그가 있었다 흥국이 먼저웄었다.
흥국은 기분좋은 1승을 먼저 챙기며 기선을 제압했다. 과연 통합우승을 할지궁금합니다.
도로공사는 퍄튜가 분전했지만 박정아가 부진햇고 지난3경기 5세트 체력이 바닥이 났다.
도로공사는 아쉽게 1차전을내주며 먼저 1패가 되었지만 이제 겨우 1경기 뿐이다.
두팀의 2차전은 오는 3/23일 오후 2시 역시 인천 계양에서 열립니다.
과연 1승1패로 홈인 김천으로가는도공이냐 2승으로 원정인 김천으로 가는 흥국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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