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채태인 역시 이대호
오늘은 모처럼 김원중이 3이닝동안 잘 막아주었다. 특히 7회초1사만루 위기가 결정적이었다.
그리고 7회말 윌슨과 채태인이 적시타로 나오며 승리를 했다. 모처럼 잘했다.
이대호도 결정적인 동점홈런 채태인은 추격의 2타점과 7회말 쐐기타가 좋았다,
일단 남은 36경기도 승패보다 집중력 좋은 경기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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