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경기는 두경기 모두 져야 정상이다.
이번주 유일하게 승리가능성이 가장 높은 날이었다.
실제 경기에서도 장시환의 눈부신 호투와 뛰어난 위기 관리능력이 돋보였다.
또한 이대호가 홈런 포함 3타점을 올리며 8회말2사까지 3대0으로 앞섰다.
하지만 8회말 결국 황재균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고 무너졌다.
롯데는 간신히 채태인 전준우의 호수비로 간신히 간신히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지금 같은 승률제에서 무승부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승률에서 빼기 때문에 큰 지장이없다.
특히 5할 아래인 팀에서 무승부는 패배나 다름없다 올해만 3무째 그중 2무가 kt전이다.
내일과 모레는 모처럼 사직 홈으로 간다 상대는 NC다 이번에도 2연패가 정답이다.
내일과 모레는 져야 정상이다. 내일 모레 승리시에는 글을 적지 않고 무나 패배시에만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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