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예상대로 승리

단비없는신한 예상대로 패배

KB스타즈는 지난해 통합우승에 성공하며 우리은행왕조를 무너뜨렸다.

올해도 지난해와 큰 변함없는 전력으로 2년 연속 통합우승에 도전하여 새로운 왕조를 꿈꾸고있다.

반면 신한은 지난해 최악의 시즌으로 몰락했다 한때 왕조었지만 이제는 최악의 팀이되었다.

그래서 김단비를 빼고 사실상 모든것을 다 바꾼 신한은행은 명가 재건이 필요했다.

오늘 경기 그러나 신한은행은 김단비가 햄스트링 결장을하며 KB의 승리를 예상했다.

역시 예상대로 KB는 강아정-박지수-쓘튼을 앞세워 시종일관 리드끝에 68대53으로 승리했다.

2년 연속 통합우승을 위한 첫걸음을 가볍게 하였다. 전날 부천에 이어 오늘 청주도 매진을기록했다

신한은 이적생 듀오 한채진-김수연의 분전했지만 김단비 공백을 메우지못했다.

솔직히 김단비가 돌아와야 명가재건의 희망을 이어갈 수있는 교두부가 될수있다.

내일은 용인에서 우리은행 대 삼성생명의 경기가 7시에 열린다.

지난해 플레이오프에서 삼성생명에 패하며 우리은행왕조가깨진 우리은행과

우리왕조를 무너뜨리고 준우승까지 한 삼성생명경기다 과연 올시즌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