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러츠 벽 넘지 못했다.
GS가 러츠의 높이와 주전들의 고른활약에 힘입어 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3대1로 승리했다.
오늘 김천 원정에서 높이와 서브리시브가 안정을 보이며 완승을 거두었다.
반면 도로공사는 러츠의 높이를 의식하며 범실로 무너졌다
GS칼테스는 2연승 승점 6점으로 단독선두다 올시즌 우승후보들 중 하나이다.
다음경기는 오는 30일 장충홈에서 IBK와의 경기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
도로공사는 개막전 흥국생명 그리고 오늘 홈개막전에서 GS와의 두우승후보들간이대결에서 패했다.
1승2패 승점 3점을 기록중이다 다음 경기는 오는 31일 홈에서 또다른 우승후보 현대건설간의 대결이다.
내일 여자배구는 없다 오는 화요일 흥국생명 대 KGC인삼공사의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오후 7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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