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1라운드는 4승2패로마무리
대한항공의 용병 비에나와 모처럼 주전들의 고른활약으로 연패탈출에 성공했다.
오늘 장충에서 벌어진 우리카드와의 원정경기에서 비에나 맹활약을 앞세워 세트스코어3대0으로이겼다.
1.2세트 쉽게 따난뒤 3세트 위기에서 유광우-비예나의 합작으로 2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대한항공은 3승2패 승점 9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다.
다음경기는 11/3일 홈에서 KB손해보험과의 홈경기로 1라운드를 마무리한다.
우리카드는 오늘 서브리시브가 되지않았고 범실로 무너졌다 3세트 아쉽게 내준것도 범실이었다.
우리카드는 1라운드를 4승2패 승점10점 일단 2위로 마무리했다.
다음 2라운드 첫경기는 오는11/6일 인천에서 대한항공과의 리턴매치이다.
내일은 천안에서 삼성화재 현대캐피탈이 경기가 7시에 열린다.
두절친이 대결이지만 지난해와 초반은 완전히 다른상태에서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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