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진욱 감독 이제 최태웅만 남았다
OK 저축은행이 오늘도 절친이자 올해 같이 감독이 된 한국전력의 장병철 감독에 완승을 거두었다.
오늘 수원 원정경기에서 용병 레오가 빠졌지만 조재성-이민규-송명근의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며 파죽의 5연승 승점 14점으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이제 오는 5일 안산 홈에서 또다른 절친인 현대캐피탈의 최태웅과의 대결이 궁금해집니다.
한전은 1승5패 승점 4점으로 1라운드를 최하위로 마무리하였다. 지난해 4승을 넘을지도 궁금합니다
다음 경기는 1라운드 유일한 승리팀인 현대캐피탈과 11/8(금) 오후7시 수원 홈에서 열립니다.
내일은 KB손해보험 대 대한항공의 인천경기가 오후2시에 열립니다
연패탈출의 KB냐 아니면 대한항공의 연승으로마무리냐 또 KB가 5세트까지 갈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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