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 과연 고향팀으로 오나
FA 자격24명중 19명이 신청했다.(표참조) 이중 19명의 행선지는 어떻게될지궁금합니다.
과연 롯데는 포수2명중1명 그리고 전준우 그리고 나머지 FA중 잡을수 있을지 최대관심입니다.
특히 고향이 부산인 김태군 선수 행선지가 최대 관심입니다. 원소속 NC와는 262프로 결벌이 유력합니다.
양의지가 지난해 NC로 왔고 올시즌 김형준의 성장과 군입대가 연기되었고 정범모도 백업 역할을 잘하고있습니다.
결국 김태군의 이적의 거의 확실시 되고있는데요 서울 마산을 찍고 부산으로 다시 돌아올수있을지 관심입니다.
원소식팀선수를 제외하고 타팀에서는 2명이 가능합니다 (예 롯데 전준우,고효준,손승락 잡고 김태군+1명까지 가능)
11/4일부터 국내 해외 전구단이 가능합니다. 과연 진정한 첫번째 계약자 마지막계약자는 누가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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