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연패는 없었다
2위가 된 GS칼텍스와 3위가 돤 흥국생명의 인천 경기
GS칼텍스는 러츠의 맹활약으로 루시아가 빠진 흥국생명에 풀세트 접전끝에 세트스코어3대2로 승리했다.
GS칼네스는 1세트 도중 이소영이 부상으로 빠지며 2.3세트를 내리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4세트 러츠와 높이가 살아나며 내리 4.5세트를 승리하며 세트스코어3대2로 재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를 거둔 GS칼텍스는 승점18점 7승1패로 단독 선두에 복귀했다.
GS칼텍스는 오는20일 도로공사와의 홈경기에서 연승과 홈 무패 행진에 도전한다.
흥국생명은 2.3세트 잘했지만 루시아의 공백이 아쉬었다 루시아는 맹장수술로 2주간 결장 예정이다.
흥국생명은 선두권 두팀에게 패배했다 승점14점 4승4패로 여전히 3위를 기록중이다.
흥국생명 다음경기는 오는 21일 인천 홈에서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연패탈출에 도전한다
내일은 정규휴식일이다 화요일은 현대건설 대 IBK기업은행 경기가 7시에 열린다 1위 탈한이냐 2연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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