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지난해4승은 올해는 2라운드면 충분해
트레이드 이후 첫 맞대결을 펼친 한국전력 대 OK저축은행의 안산경기
한국전력은 용병 가빈 신인 구본승 친정팀을 울린 장준호의 활약으로 풀세트 접전끝에 세트스코어3대2로 승리했다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 트레이드 이후 첫 맞대결에서 한국전력 장준호의 활약으로 한국전력이 웃었다.
한국전력은 이날 승리로 4승8패 승점13점으로 6위를 유지했다 첫2연승과 라운드3승3패로 마무리하였다.
또한 지난해 거둔 총 4승을 올해는 2라운드만에 4승을 만들었다. 지난해와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다.
한국전력 3라운드첫경기는 다음주목요일(12/5) 수원홈에서 현대캐피탈전이다 3연승을 할수있을지 궁금합니다
OK이는 조재성-송명근의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지만 범실로 무너졌다 승점21점 7승5패로 3위다.
1라운드 5승1패의 상승세를 타다 용병 레오의 부상으로 2라운드는 2승4패로 부진햇다 용병 부상이 아쉬운 2라운드다
OK저축은행 3라운드 첫경기는 다음주 화요일(12/3) 의정부에서 KB손해보험전이다 연패 탈출을 할지 관심이다
남자부도 오늘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내일 3라운드는 의정부에서 삼성화재 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2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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