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쿼터가 문제인 부산BNK썸은 1승6패로 여전히 꼴찌
창단첫승에 이어 2연승에 도전하는 부산BNK썸 대 승리하면 공동3위가 되는 신한은행의 인천경기
주전들이 두자릿수 득점과 친정팀을 울린 한채진이 활약한 신한은행이 76대66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2쿼터 22대11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고 4쿼터 위기에서 상대범실로 위기를 넘기며 승리하였다.
이날 승리를 거둔 신한은행은 홈첫승과 함께 3승4패로 삼성생명과 더불어 공동3위가 되었다.
신한은행 다음경기는 다음주 금요일 (12/7) KEB하나은행과의 부천 원정경기다
부산BNK썸은 여전한 2쿼터 부진과 4쿼터 추격을 했지만 범실로 무너지며 1승6패로 여전히 꼴찌다.
추격은 하되 역전은 안하는 올시즌 같은 연고지인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를 보는것 같았다.
부산BNK썸 다음경기는 다음주 목요일(12/5) 우리은행과의 금정 홈경기다 한달여만에 홈경기를 치른다.
내일은 공동선두 KB스타즈 대 우리은행의 아산경기가 7시에 열린다 누가 단독선두가 될지 아주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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