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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도로공사 국내 에이스 2명 빠진 GS잡았다.

by 지안와니262 2019. 12. 4.

역시 1명보단 2명 빠진게 더크네

(사진출저:스포츠서울)

 

용병 없이 경기하는 도로공사와 이소영-강소휘가 빠진 GS칼텍스의 장충경기

박정아-전새얀-문정원-하혜진의 활약한 도로공사가 세트스코어 3대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박정아 전새얀 득점에 문정원의 서브에이스 5개등 국내선수들이 너무 잘하며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승리를 거둔 도로공사는 승점14점 4승8패로 4위가 되었다 최근 용병없이 3승1패의 상승세다

도로공사 다음경기는 이번주 토요일 기업은행과의 화성원정경기다 2연승에 성공할지 관심이다.

GS칼텍스는 이소영에 이어 에이스 강소휘의 부상 공백이 너무나 아쉬었다 처음으로 승점도 추가하지 못했다.

승점 25점 8승3패로 선두는 유지했지만 불안한 선두임은 틀림없다.

GS칼텍스 다음경기는 이번주 일요일 흥국생명과의 홈경기다 일단 강소휘의 출전 여부가 관심이다.

내일은 인천에서 2위 현대건설 대 3위 흥국생명의 경기가 7시에 열린다 승점 2점차 2위와 3위의 대결이다

현대건설은 승점 3점 승리하면 1위 흥국생명이 승점 3점 승리하면 2위가 된다 5세트가면 순위는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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