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민 친정팀 대한항공 울렸다.
5세트만 가면 꼴찌탈출에 성공한하는 대한항공과 선두 비행을 준비중인 대한항공의 인천 경기
김학민이 친정팀을 울렸다 특헤 5세트 9대9에서 득점과 블로킹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날 승리를 거둔 KB손해보험은 12연패뒤 3연승과 함께 꼴찌탈출에 성공했다 승점 15점 4승12패로 6위다
KB손해보험 다음경기는 다음주 수요일 (12/18) 한국전력과의 의정부 홍경기다 4연승에 도전한다
대한항공은 아쉽게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승점 30점 11승4패로 1위는 유지했다.
대한한공 다음경기는 이번주 일요일 삼성화재와의 홈경기다 선두 비행은 계속될지 관심이다.
내일은 연승에 도전하는 OK저축은행 대 다시 6위에 도전하는 한국전력의 수원경기가 7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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