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승주 친정팀 GS칼텍스 선두 질주 막았다.
선두 수성에 나선 GS칼텍스와 승점 3점승리를 해야하는 IBK,기업은행의 화성경기
FA이적생 표승주와 용병 어나이의 활약으로 IBK기업은행에 세트스코어 3대1로로 승리하며 첫승점 3점 승리를 하였다
표승주는 친정팀을 울렸다 어나이 김수지 김희진도 팀 첫 3점 승리의 힘을 보탰고 신인 전화리 서브득점도 한몫했다
IBK기업은행은 올림픽 선수 차출을 앞두고 첫 승점 3점 승리를 만들며 승점12점 4승10패를 기록했다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 화성 홈에서 GS칼텍스를 잡으며 올시즌 선두 GS칼텍스에 상대전적에서 우위를 점했다
IBK기업은행 다음경기는 다음주 화요일(12/17) 흥국생명과 화성 홈경기다 2연승에 성공할지 관심이다.
GS칼텍스는 국가대표 차출을 앞두고 필요한 승점 3점승리에도 실패했다 승점 28점 9승5패로 1위는 유지했다.
GS칼텍스 다음경기는 다듬주 목요일 (12/19)현대건설과의 수원 원정경기다 국대선수 없이 선두경쟁 경기다
여자배구는 다음주 월요일(12/16일) 국가대표 소집일이다 또한 12/20일부턴 올림픽 예선 휴식기를 가진다.
내일은 다시 현대건설 대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4시에 열린다 국가대표팀 차출을 하루 앞두고 치려지는 경기다
국대차출전 단독선두 복귀를 노리는 현대건설이나 첫승점3점승리와 이영택감독대행이 첫승을 하는 KGC인삼공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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